어도어 "법원 판단에 감사, 뉴진스 제자리로 돌아오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 신청이 고등법원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활동 재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어도어는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일방 발표한 뒤 독자 활동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법원의 독자적 활동 금지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 신청이 고등법원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은 가운데, 소속사 어도어가 활동 재개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어도어는 "어제 어도어가 뉴진스의 소속사임을 다시 한번 명확히 확인해 주시는 항고심의 결정이 있었다. 법원의 판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18일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이 멤버분들이 다시 뉴진스라는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음 달이면 데뷔 3주년을 맞는 뉴진스가 보다 큰 도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회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간 어도어는 여러 차례 뉴진스와의 동행을 강조해왔다. 멤버들이 동행을 거부하는 의사를 밝히며 법적 분쟁이 길어지는 와중에도 이들의 복귀를 기다렸다. 이번 역시 동일한 입장을 전했다. 어도어는 최근까지도 뉴진스의 곡 'New Jeans'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4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는 보도자료를 내는 등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날 서울고법 민사25-2부(황병하 정종관 이균용 부장판사)는 1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결정에 대한 뉴진스 멤버들의 이의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일방 발표한 뒤 독자 활동에 나섰다.
이에 어도어 측은 지난 1월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 등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법원에 이의신청을 냈으나 재판부는 지난 4월 기각했고, 멤버들은 고법에 항고했으나 재차 기각 결정을 받았다.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본안 소송 1심은 진행 중이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갓성비 미쳤다" 패피들 싹쓸이…'품절 대란' 티셔츠 뭐길래 [트렌드+]
- "지금 집 사야 해" 들썩이더니…한 달 만에 11억 뛴 아파트 등장
- 조상님 덕에 인생 역전…'하루아침에 강남 땅부자 됐습니다'
- '까딱하면 트럼프 때문에 美 경제 박살'…심상치 않은 경고
- "15분 만에 100대 완판"…불티난 한정판 車
- 연차 없이 10일 쉰다고?…'여행 가야겠네' 직장인들 환호
- 국민연금 月 200만원씩 받고 있는데…비명 터진 이유
- 김혜경 여사 '조용한 내조'…한복 입고 '영부인 외교' 데뷔
- "1억 넣으면 2700만원 벌었다"…개미들 '환호성' 터진 종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현대차 하한가 찍었다" 소식에 '몰빵'…개미들 뒤집은 거래 [돈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