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바로 괌, 대한항공‧진에어‧제주항공 등 야간편 추가

손고은 기자 2025. 6. 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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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이 올해 하반기 한국-괌 노선의 야간 항공편 공급이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괌정부관광청은 야간 항공편 확대에 맞춰 "밤 타고 괌"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괌정부관광청 박지훈 한국지사장은 "야간편 확대는 여행객의 일정 선택 폭을 넓히고, 괌 도착 직후부터 여유 있는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변화"라며 "앞으로도 현지 호텔, 액티비티,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괌 여행의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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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진에어‧제주항공 등 야간편 추가 도입
하반기 한국-괌 노선에 15만5,000석 공급 전망

괌정부관광청이 올해 하반기 한국-괌 노선의 야간 항공편 공급이 대폭 확대된다고 밝혔다.

먼저 대한항공은 6월1일부터 인천-괌 야간편을 운항 중이며, 진에어와 제주항공은 각각 7월1일, 7월12일부터 야간편을 추가 도입한다. 진에어는 인천 외 부산발 괌 노선 야간편을 지속 운항하며, 6월23일부터는 주4회에서 매일 운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괌 차모르 야시장 풍경 / 여행신문 CB 

이로써 하반기 한국-괌 노선의 야간 항공 좌석 공급은 15만5,000석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는 여름휴가와 연말여행 수요를 겨냥해 다양한 시간대의 항공 선택권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괌정부관광청은 괌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야간 항공편 확대에 맞춰 "밤 타고 괌"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편 스케줄 안내, 호텔 얼리 체크인 혜택, SNS 이벤트 등 야간편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 괌정부관광청 박지훈 한국지사장은 "야간편 확대는 여행객의 일정 선택 폭을 넓히고, 괌 도착 직후부터 여유 있는 여행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변화"라며 "앞으로도 현지 호텔, 액티비티,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해 괌 여행의 가치를 높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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