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AI수석 배출한 네이버, 실적 상향 기대감에 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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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은 "네이버 출신 하정우 혁신센터장이 정부의 초대 AI수석으로 임명되면서 투자자들 기대가 고조됐다"며 "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 구축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네이버가 한국 AI 분야에서 우월한 입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소버린 AI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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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올투자증권은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28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네이버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증가한 11조8526억 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2조2231억 원일 것으로 전망한 데 따른 것이다. 김혜영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홈피드(메인 화면에서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기능) 효과가 지속되고 AI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도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 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했다. JP모건은 네이버가 새 정부 출범으로 '소버린(sovereign·주권) AI' 전략의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은 "네이버 출신 하정우 혁신센터장이 정부의 초대 AI수석으로 임명되면서 투자자들 기대가 고조됐다"며 "한국 정부는 데이터센터 구축 등 컴퓨팅 인프라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네이버가 한국 AI 분야에서 우월한 입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소버린 AI 프로젝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6월 15일 이재명 정부에서 신설된 대통령실 초대 AI미래기획수석에 임명된 하정우 전 혁신센터장은 네이버클라우드에서 네이버 LLM(초거대 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 개발 및 운용을 총괄했다. 특히 하 수석은 AI 주권을 지켜야 한다는 '소버린 AI'를 강조하며 자체 AI 모델의 필요성을 주장한 인물로, 향후 'AI 100조 원 투자' 등 이재명 대통령의 AI 관련 대선 공약을 정책으로 구현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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