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폼 미쳤다! 후안 소토, 시즌 14호 홈런 '쾅'...6월 '4홈런 폭발+올스타 NL 외야수 4위' 질주!

김지현 기자 2025. 6. 1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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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리며 6월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 홈런으로 소토는 6월에만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홈런 부문 공동 10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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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시즌 14호 홈런을 터뜨리며 6월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소토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소토는 첫 타석부터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상대 선발 스펜서 슈웰렌바크의 3구째 시속 87.8마일(약 141.3km)짜리 슬라이더를 통타해 중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4호 홈런.


이 홈런으로 소토는 6월에만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홈런 부문 공동 10위에 올라섰다. NL 우익수 중에서는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0개)에 이은 전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올 시즌 소토의 슬래시 라인(0.247/0.389/0.469)은 커리어 평균(0.282/0.418/0 .527)에 미치지 못하며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6월 들어 확연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소토는 이달 들어 타율 0.319(47타수 15안타) 4홈런 9타점 15득점 OPS 1.146을 기록하며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11일 친정팀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한 소토는 첫 두 경기에서 연속 홈런포를 작렬하며 무자비한 타격감을 자랑했다. 1차전에선 솔로 홈런으로 팀의 역전승 발판을 놓았고, 2차전에서는 투런포를 터뜨리며 상대 마운드를 무너뜨렸다.


이번 애틀랜타전에서도 첫 타석부터 아치를 그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그의 폭발적인 활약은 팬 투표에도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 MLB 사무국이 17일 발표한 올스타 팬투표 중간 집계에 따르면 소토는 NL 외야수 부문 4위에 올라 있다.  MLB.com이 12일 공개한 2025시즌 타자 파워랭킹에서도 소토는 전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토는 올 시즌을 앞두고 메츠와 15년 7억 6,500만 달러(약 1조 5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팀을 옮긴 첫 해, 본인의 몸값을 증명하듯 최근 '미친 폼'으로 통산 5번째 올스타 선정을 향해 질주 중이다.

한편 경기는 9회 초 4-4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소토는 현재까지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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