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드는 신혼 밤, 문제는 남편 '코골이'⋯각방 쓰자 하니 외롭다며 따라 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편의 심한 코골이로 인해 각방을 쓰고 싶어 하는 신혼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방 쓰고 싶은데 남편이 거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남편의 코골이는 단순한 소음을 넘어설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잠든 남편의 코골이는 "크어억"하는 거친 소리로 이어지며, 때때로 숨이 멎는 듯한 정적이 뒤따라 A씨가 놀라 잠에서 깨어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남편의 심한 코골이로 인해 각방을 쓰고 싶어 하는 신혼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의 심한 코골이로 인해 각방을 쓰고 싶어 하는 신혼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사진은 AI로 생성한 이미지로,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챗GPT]](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inews24/20250618110555690eitk.jpg)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각방 쓰고 싶은데 남편이 거부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그는 결혼 5개월 차 신혼부부로, 최근 남편의 코골이로 인해 수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편의 코골이는 단순한 소음을 넘어설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잠든 남편의 코골이는 "크어억"하는 거친 소리로 이어지며, 때때로 숨이 멎는 듯한 정적이 뒤따라 A씨가 놀라 잠에서 깨어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증상은 이번 달 들어 더욱 심해졌으며, A씨는 수면 부족으로 인해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에 각방을 제안했지만, 남편은 "혼자 자면 외롭다"며 이를 거부하고, 오히려 다른 방으로 따라오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남편의 심한 코골이로 인해 각방을 쓰고 싶어 하는 신혼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freepik]](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inews24/20250618110557000dorj.jpg)
A씨는 "좋게 좋게 각방 쓰자고 말하는 건 실패다. 겨우 이 정도 일로 싸워야 각방을 쓸 수 있는 걸까 싶다"며 "다른 방으로 가면 따라오지 좀 말았으면 좋겠다. 정말 잠 좀 푹 자고 싶다"고 호소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골이 때문에 이혼도 하는 세상" "수술을 받게 해야 한다" "운동하면 코골이 덜 한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힘 의원 "김건희 여사 한때는 국모, 얼마나 스트레스겠냐"
- "尹 파면 축하" 전광판 치킨집⋯본사는 '계약 해지' 꺼냈다
- 남탕∙여탕 표시 바꾸고 낄낄 웃던 남성, "장난으로 그랬다"
- '먹통' 예스24, 보상안에 고객들 '싸늘'…"더 사라고?"
- 전한길 "부정선거 증거 가져오면 10억원 주겠다"
- 부동산 '불장' 조짐…부동산 대책 언제 내놓을까
- 트럼프 이란에 "무조건 '항복'해라…최고 지도자 숨어 있는 곳 정확히 알아"
- "오겜3는 다를거야"⋯공개 앞 식품업계 마케팅 '시동'
- '하이엔드 전성시대'⋯부산·대구서도 분양 잇따라
- 이부진의 야심작 '신라모노그램'⋯호텔신라 황금기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