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이야기하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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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도 잊게 할 문인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도내에 잇따른다.
창원시 김달진문학관이 오는 21일 오후 3시 김달진문학관 세미나실에서 52번째 시인과 독자와의 만남 '시야, 놀자!' 프로그램을 연다.
김달진문학관 '시야, 놀자!' 프로그램 포스터.
'시야, 놀자!' 프로그램 문의는 김달진문학관 전화(☏055-547-2623), 경남문학관 프로그램들에 대한 문의는 경남문학관 전화(☏055-547-82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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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도 잊게 할 문인들과의 특별한 만남이 도내에 잇따른다. 창원시 김달진문학관이 오는 21일 오후 3시 김달진문학관 세미나실에서 52번째 시인과 독자와의 만남 ‘시야, 놀자!’ 프로그램을 연다. 고두현 시인과 김승강 시인이 초정됐으며, 채수옥 시인이 사회를 맡는다.

김달진문학관 ‘시야, 놀자!’ 프로그램 포스터./창원시김달진문학관/
남해에서 태어난 고두현 시인은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남해 가는 길-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이 당선되며 등단했다. 마산 출신 김승강 시인은 2003년 계간 ‘문학·판’ 신인상 수상으로 등단해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두 시인은 이날 독자 참여형 세미나를 열고 시 낭송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문학의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문학관도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민과 문인 사이에 다리를 놓는다. 이번 사업으로 6월부터 ‘어쩌다 ON 문학관’ 낭독 교실(매월 1회, 총 5회)과 ‘찾아가는 문학관’ 자소서 쓰기 프로그램(매주 1회, 총 12회)이 시작된다. 9월에는 작고문인을 재조명하기 위한 ‘작고문인 심포지엄’도 개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며,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찾아가는 문학관’은 문학관 탐방이 힘든 노년층을 대상으로 기획된 활동이기에 60세 이상만 신청 가능하다. 경남문학관 상주 작가가 오는 20일부터 진해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유진 기자 urea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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