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성국 "한동훈 당대표 출마하지 말라는 이야기 많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주변에서 출마하지 말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불출마를 권유하는 이유에 대해 "(당이) 아직 많이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보니 한 전 대표가 나와서 당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저항하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당대표가 되면) 내년 지방선거를 해야 하는데 지금 이재명 정부가 1년 동안 잘하려고 할 것 같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파이널유세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5.06.02. kch0523@newsis.com /사진=권창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moneytoday/20250618110407843gico.jpg)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주변에서 출마하지 말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한 전 대표가 당대표에 도전하냐'는 물음에 "굉장히 복잡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의견이 5대5라고 봤는데 요즘은 주변에서 출마하지 말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정 의원은 불출마를 권유하는 이유에 대해 "(당이) 아직 많이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보니 한 전 대표가 나와서 당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저항하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며 "(당대표가 되면) 내년 지방선거를 해야 하는데 지금 이재명 정부가 1년 동안 잘하려고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개혁안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인다든지 또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당선되더라도 치열한 접전이 있었다든지 이런 식으로 당의 변화가 느껴지는 상황에서 한동훈이 등판하면 우리가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겠다는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나와야 한다(는 요구가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조기 전당대회와 관련해서는 "8월 말이나 9월 초에 열리는 것은 기정사실이라고 본다"며 "한 전 대표가 어떤 결심을 할지 저도 사실 굉장히 궁금하고, 다만 지금 주변에서는 부정적 여론을 더 전달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한 전 대표가 출마한다면 가장 어려운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라고 묻자 정 의원은 "김문수 후보든 안철수 후보든 나오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당원들께서 한 전 대표에 대한 마음들이 많이 좋아졌다"며 "한 전 대표가 만약 출마한다면 가능성은 제일 높다"고 답했다.
박상곤 기자 gone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왜 나만 입양?" 이건주 대답 들은 친동생, 오히려 위로…'눈물 펑펑' - 머니투데이
- 이혜정, 이상민 재혼에…"혼인신고 왜 하나 싶더라" 속마음 깜짝 - 머니투데이
- DJ소다, 머리카락 녹아내린 충격 근황…"삭발 상태 됐다" - 머니투데이
- "커플티 입고 외제차 데이트"…女아이돌·엔터사 대표 불륜 의혹 - 머니투데이
- '54세 결혼' 정석용 "이미 동거 중…샤워하면 아내가 좋아해" - 머니투데이
- "한국서 수학천재 탄생" 올림피아드 만점 고교생, 30년 후 깜짝 근황 - 머니투데이
- K-군고구마에 의지하는 뉴요커…트럼프 흔드는 살벌한 물가 - 머니투데이
- [더차트]"올 초에만 샀어도"...1억이 3억 됐다, 상승률 1위 '이 종목' - 머니투데이
- '반박자' 빨랐다…이재명 대통령, 이혜훈 전격 '지명철회' 이유는 - 머니투데이
- "나도 모르게 유부남 돼 있더라" 국민가수 충격 고백…범인 정체 '황당'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