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보일 감독 "'28년 후' 트릴로지,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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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8년 후'의 대니 보일 감독이 추후 개봉할 두 편의 속편에 대해 언급했다.
알렉스 가랜드와 다시 만나게 된 대니 보일은 "너무나 즐겁게 작업했다. 중간에 '선샤인'이라는 작품에서 재회한 적이 있고, 이후에도 '28년 후'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만났는데 워낙 글을 잘 쓰는 작가이지 않냐. 그렇기에 협업이 즐거웠고 서로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나눴다. 알렉스 가랜드의 시나리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여기저기 여백을 많이 남겨둔다는 점이다. 감독의 입장에선 그 여백을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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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8년 후'의 대니 보일 감독이 추후 개봉할 두 편의 속편에 대해 언급했다.

'28년 후' 개봉 기념 기자간담회가 18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일정에는 연출을 맡은 대니 보일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8년 후'는 바이러스가 세상을 재앙으로 몰아넣은 지 28년이 지난 시점, 격리된 섬 '홀리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한 번도 섬 밖으로 나가 본 적 없는 소년 스파이크(알피 윌리엄스)가 아버지 제이미(애런 존슨)를 따라 본토에 발을 들이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28일 후'(2002)의 연출을 맡았던 대니 보일 감독이 23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28년 후' 시리즈다.
각본 역시 마찬가지로 1편에서 활약한 알렉스 가랜드가 맡았다. 알렉스 가랜드와 다시 만나게 된 대니 보일은 "너무나 즐겁게 작업했다. 중간에 '선샤인'이라는 작품에서 재회한 적이 있고, 이후에도 '28년 후'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만났는데 워낙 글을 잘 쓰는 작가이지 않냐. 그렇기에 협업이 즐거웠고 서로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나눴다. 알렉스 가랜드의 시나리오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여기저기 여백을 많이 남겨둔다는 점이다. 감독의 입장에선 그 여백을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대니 보일은 알렉스 가랜드의 '28년 후' 각본을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하면서 "가랜드가 스토리를 세 가지 파트로 나눠 가져왔다. 분리되어 있지만 하나의 독립된 영화로 봐도 될 만큼 사건과 인물들을 중심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더라. 또 마지막엔 1편인 '28일 후'와도 이어지는데, 그런 면에서 무척 흥미로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28년 후'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소니픽처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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