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Trade] 인디애나, 23순위 지명권으로 2026 1라운드 티켓 확보

이재승 2025. 6. 18.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본연의 지명권을 회수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트레이드로 지명권을 맞교환한다고 전했다.

인디애나는 2025 1라운드 지명권(23순위)와 모하비 킹에 대한 권리(2023 2라운드 17순위)를 뉴올리언스에 보낸다.

예년에 비해 택할 유망주가 그만큼 없다고 여긴 만큼, 인디애나는 이번 트레이드로 2026 1라운드 티켓을 받기로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본연의 지명권을 회수한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트레이드로 지명권을 맞교환한다고 전했다.
 

인디애나는 2025 1라운드 지명권(23순위)와 모하비 킹에 대한 권리(2023 2라운드 17순위)를 뉴올리언스에 보낸다. 대신 뉴올리언스에서 2026 1라운드 티켓을 받기로 했다. 해당 지명권은 원래 인디애나 소유였다.

# 트레이드 개요
페이서스 get 2026 1라운드 티켓
펠리컨스 get 2025 1라운드 23순위 지명권, 모하비 킹에 대한 권리

페이서스는 왜?
인디애나는 이번 트레이드로 2025 1라운드 지명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 오는 드래프트에서는 쿠퍼 플래그(듀크)와 딜런 하퍼(럿거스)를 제외하고 전반적인 선수층이 약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예년에 비해 택할 유망주가 그만큼 없다고 여긴 만큼, 인디애나는 이번 트레이드로 2026 1라운드 티켓을 받기로 했다.
 

이번에 1라운드 지명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당장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재정 관리에 조금이나마 숨통을 트였다. 이번에 1라운더를 뽑았다면, 신인계약을 안겨야 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마일스 터너와 재계약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재정 관리를 위한 측면도 없지 않다.
 

뉴질랜드 출신인 킹에 대한 권리도 과감하게 포기했다. 킹은 지난 2023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17순위로 LA 레이커스의 부름을 받았다. 지명 직후 그의 권리는 인디애나로 보내졌다. 당시 인디애나, 레이커스, 덴버 너기츠,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포함된 트레이드를 단행했으며, 인디애나는 아이제이아 콜리어를 택할 수 있었다.

펠리컨스는 왜?
뉴올리언스는 오는 드래프트에 활용할 수 있는 1라운드 티켓을 얻었다. 이번 드래프트에 대한 기대치가 전반적으로 낮으나, 2026 1라운드 티켓의 가치도 그리 크지 않기 때문. 인디애나가 이번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기반으로 다음 시즌에도 선전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인디애나가 순위가 높아진다면, 지명권 순번이 밀릴 확률이 높다. 미리 대비한 셈이다.
 

이로써 뉴올리언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복수의 1라운더를 불러들일 준비를 갖췄다. 이미 7순위 지명권을 가족 있으며, 23순위까지 더해 개편에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이전부터 지명 순번 상승에 관심을 보인 것을 고려하면, 지명 행사 이전에 지명권을 더해 트레이드에 나설 가능성도 여전히 있다.
 

실제로 뉴올리언스는 이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다.『Clutch Points』의 브렛 시젤 기자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1라운드 3순위 지명권에 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순번 상승을 고려하고 있으며, 3순위 지명권을 노릴 수도 있다. 3순위부터 지명권의 가치가 다소 낮은 것을 고려하면, 뉴올리언스가 한 번 더 움직일 여지도 남아 있다.
 

사진 제공 = Indiana Pacers Emblem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