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5골 1도움' 물오른 전진우, 5월 K리그 '이달의 선수'...두 달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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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5골 1도움을 터뜨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전북 현대 전진우가 5월 K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박진섭(전북), 안데르손(수원FC), 에릭(울산), 전진우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전진우가 TSG 투표와 K리그 팬, FC온라인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환산점수 45.14점으로 5월 이달의선수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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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금윤호 기자) 한 달 동안 5골 1도움을 터뜨리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전북 현대 전진우가 5월 K리그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전북의 전진우가 2025년 5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에 이어 2회 연속 수상이다.
이달의 선수상은 K리그1 경기수훈선수(MOM)와 베스트11, MVP 에 선정된 선수 중에서 연맹 TSG 기술위원회 투표(60%)를 통해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후 TSG 기술위원회가 선정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K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팬 투표(25%)와 EA SPORTS FC Online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추가로 진행하고, 세 항목을 더해 가장 높은 환산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이달의선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2025시즌 5월 이달의선수상은 K리그1 11라운드부터 17라운드까지 총 일곱 경기에서 활약을 기준으로 했다. 박진섭(전북), 안데르손(수원FC), 에릭(울산), 전진우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전진우가 TSG 투표와 K리그 팬, FC온라인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환산점수 45.14점으로 5월 이달의선수상을 거머쥐었다.
전진우는 12라운드부터 14라운드까지 3경기에서 4골을 몰아쳤고, 16라운드 대구전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그 결과 전진우는 5월 한 달간 공격포인트 6개(5골 1도움)를 올렸고, 같은 기간 전북은 전진우의 활약으로 5승 2무로 무패행진을 달렸다.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한 전진우는 무고사(2022시즌 2-3월, 4월), 이동경(2024시즌 3월, 4월)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두달 연속 이달의선수상 수상자가 됐다.
현재 K리그1 득점 단독 선두(12골)를 달리고 있는 전진우에게는 이달의 선수상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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