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 국내 최초 의료기기 화학특성 공인시험기관 인정

조정형 2025. 6. 18.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화학적특성화(ISO10993-18)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지만, 현재까지 국내에 의료기기 화학적 특성화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시험기관이 없어, 해외인증에 의존해 비용과 기간 면에서 큰 부담이 되어 왔다.

이번 KTC의 국내 최초 의료기기 화학적 특성화에 대한 공인 시험기관 인정으로,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내에서도 관련 인증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화학적특성화(ISO10993-18)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KTC는 의료기기 화학적 특성화(ISO 10993-18)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아 분석 및 평가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의료기기 화학적 특성화 시험은 의료기기의 생물학적 안전성을 평가하는 첫 단계로, 용출 가능한 물질을 탐색하여 인체 유해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검출한다.

이는 '인체와 접촉하는 의료기기'의 해외인증에 반드시 요구되는 시험이며 현재 우리 수출기업이 미국 FDA, 유럽 CE MDR 인증 취득 시 필수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국내에 의료기기 화학적 특성화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시험기관이 없어, 해외인증에 의존해 비용과 기간 면에서 큰 부담이 되어 왔다.

이번 KTC의 국내 최초 의료기기 화학적 특성화에 대한 공인 시험기관 인정으로,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내에서도 관련 인증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안성일 KTC 원장은“의료기기 산업은 미래 성장 산업이자 국가적 중요 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KTC는 시험·인증 서비스 확대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조정형 기자 jeni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