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이탈리아 문화유산도시 폼페이·아그리젠토와 교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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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가 이탈리아의 대표 문화유산 도시인 폼페이, 아그리젠토와 교류 강화에 나섰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대표단은 지난 16일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고도인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프란체스코 미끼께 시장과 교류 의향서에 서명했다.
경주시 대표단의 이탈리아 방문은 지난 4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주낙영 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협력 확대를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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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아그리젠토시와 경주시의 교류의향서 체결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05112605ezei.jpg)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이탈리아의 대표 문화유산 도시인 폼페이, 아그리젠토와 교류 강화에 나섰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대표단은 지난 16일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고도인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프란체스코 미끼께 시장과 교류 의향서에 서명했다.
아그리젠토는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고대 그리스 유적인 '신전의 계곡'이 있는 도시다.
올해는 이탈리아 문화수도로 지정됐다.
두 도시는 천년고도란 유사한 정체성과 문화적 공통점을 바탕으로 향후 문화·관광·예술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식이 열린 루이지 피란델로 시립극장에서는 임영균 작가의 경주 사진전도 마련됐다.
경주시 대표단은 앞서 지난 13일 폼페이시청에서 안드레이아 에스포지토 시장대행과 만나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하는 교류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1985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이어온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더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도시는 앞으로 문화예술 협력, 관광자원 공동 홍보, 청소년 교류, 공공행정 정보 공유 등 실질적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경주시 대표단의 이탈리아 방문은 지난 4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주낙영 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협력 확대를 제안하면서 추진됐다.
주 시장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유럽 도시와 협력 기반을 더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주시와 이탈리아 폼페이시 관계자의 기념촬영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05112817uxuk.jpg)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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