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5000만원 빼돌려 해외여행 다녀온 서울시 직원들

이비슬 기자 권진영 기자 2025. 6. 18. 10: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 예산을 빼돌려 해외여행을 다녀온 직원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서울시 국제협력담당 과장 A씨와 해당 팀 직원 B씨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업무 유관 기관에 발주한 예산 중 약 5000만 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은 서류상 예산이 집행된 것처럼 꾸며 동반 해외여행에 사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2명 수사의뢰…경찰, 업무상 횡령 수사
ⓒ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권진영 기자 = 서울시 예산을 빼돌려 해외여행을 다녀온 직원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를 받는 서울시 국제협력담당 과장 A씨와 해당 팀 직원 B씨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와 B씨는 업무 유관 기관에 발주한 예산 중 약 5000만 원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들은 서류상 예산이 집행된 것처럼 꾸며 동반 해외여행에 사용했다.

시는 이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지난 4월 30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 감사위원회를 통해 조사를 마쳤으며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직위해제 상태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