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계획 신규사업 반영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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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은 중부권 13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한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의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가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사업이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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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모습 [예천군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d/20250618104806342bqxv.pn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기자] 경북 예천군은 중부권 13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한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의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SNS 릴레이 챌린지가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 4월 30일부터 한 달간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경북 울진까지, 서쪽에서 동쪽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 철도는 서산시, 당진시, 예산군,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증평군, 괴산군, 문경시, 예천군, 영주시, 봉화군, 울진군 등 13개 시·군을 잇는 철도다.
총 연장 330㎞, 총사업비 약 7조 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지난 21대 대통령선거 때 이재명 후보(현 대통령)가 공약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완공하면 서산에서 울진까지 약 2시간 내에 도달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이 완성된다.
예천군은 동서 1시간대 생활권역으로 형성돼 산업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물류·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사업이 올해 하반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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