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아리셀' 막는다…전국 전지 제조 사업장 집중 점검

정준호 기자 2025. 6. 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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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해 6월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사고 1년을 맞아 18일을 '특별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전지 제조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노동부는 이번 특별 현장점검의 날에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안전보건공단 인력을 총동원해 화재사고 고위험 전지 제조 사업장 430여개소의 비상구 등 비상대피시설 유지·관리 및 대피훈련 실시, 화재 예방에 적합한 소화설비 설치, 작업장 내 위험물·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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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해 6월 발생한 경기도 화성시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사고 1년을 맞아 18일을 '특별 현장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전국 전지 제조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 취약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도 병행합니다.

노동부는 이번 특별 현장점검의 날에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안전보건공단 인력을 총동원해 화재사고 고위험 전지 제조 사업장 430여개소의 비상구 등 비상대피시설 유지·관리 및 대피훈련 실시, 화재 예방에 적합한 소화설비 설치, 작업장 내 위험물·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이와 함께 호우 취약 사업장 6천300여 개소와 폭염 취약 사업장 6만여 개소에는 침수·붕괴 등 재해 유형별 산업재해 예방 핵심안전수칙 준수, 폭염안전 기본수칙 이행 등에 관해 안내하고 점검합니다.

점검 과정에서 급박한 위험이 있을 경우 사업주 또는 근로자 작업 중지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입니다.
 

정준호 기자 junho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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