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 월드골프컵 한국 예선전..국대 아마추어 면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아마추어 골프대회 '터키항공 월드골프컵(Turkish Airlines World Golf Cup)' 한국 예선전을 최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CC'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 12개국에서 처음 시작된 '터키항공 월드골프컵'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터키항공 월드골프컵 한국 예선전'을 포함해 전 세계 83개 국가의 130개가 넘는 토너먼트가 개최되며,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아마추어 골프대회 ‘터키항공 월드골프컵(Turkish Airlines World Golf Cup)’ 한국 예선전을 최근 경기도 ‘블랙스톤 이천 CC’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2013년 12개국에서 처음 시작된 ‘터키항공 월드골프컵’은 올해로 8회를 맞이한 ‘터키항공 월드골프컵 한국 예선전’을 포함해 전 세계 83개 국가의 130개가 넘는 토너먼트가 개최되며, 다양한 수준의 골퍼들이 참가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아마추어 골프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각 지역별 예선의 우승자는 11월 16일부터 22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게 된다.
해당 골프대회를 위해 글로리아 호텔 앤 리조트(Gloria Hotels & Resorts)에서 글로벌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올해 국내 예선전에는 까스텔바작(CASTELBAJAC), 메디필(MEDIPEEL), 모에브(MOEV)가 협찬사로 참여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선정된 이번 한국 예선전 우승자는 68.2타를 기록한 한국여행업협회(KATA) 이진석 회장이다.
2위는 68.4타로 노랑풍선 최명선 부사장이, 3위는 70타로 현대로템 박정민 책임이 차지했다.
니어리스트 대결에서는 법무법인 유준의 정선화 변호사가 여자부, 석교상사 신용우 상무가 남자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메달리스트(Best gross score) 수상은 에스엠 컬쳐&컨텐츠 박태현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가장 먼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한 롱기스트 드라이버의 영예는 270m의 기록을 세운 이형택 테니스 감독과 195m를 기록한 인플루언서 정다희가 가져갔다.

일케르 바샤란(Ilker Basaran) 터키항공 한국 지사장은 이번 대회에 대해 “이번 터키항공 월드골프컵 한국 예선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터키항공 골프대회는 더 많은 분들께 터키항공이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업계 관계자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골프는 한국에서 스포츠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으며, 중요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골프에 대한 깊은 열정과 꾸준히 높아지는 인기를 고려할 때, 터키항공 골프대회를 한국에서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은 굉장히 유의미하다. 참가자분들께서 보여주신 뛰어난 플레이와 열정이 이번 골프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오늘 대회에서 우승하신 이진석 회장께도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안탈리아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도 터키항공과 함께 즐거운 추억과 좋은 성과를 거두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터키항공은 스포츠를 통한 글로벌 지원을 바탕으로 국가, 대륙, 문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기업의 사명으로 삼고,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수천명의 아마추어 골프 참가자와 골프 애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인 월드골프컵을 개최하며 이를 통해 기업 고객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터키항공은 이 외에도 2013년부터 매년 튀르키예에서 개최되고 있는 DP 월드 투어 대회인 터키항공오픈(TA Open) 등의 다양한 골프대회와 스포츠 종목을 후원하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한길 “6·3 대선 부성선거 확실한, 결정적 증거 가져오면 10억 주겠다”
- “펜션 퇴실 때 ‘뒷정리’는 잘못된 관행”…현직 업주의 소신 발언 ‘화제’
-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74세’ 임성훈, 연세대 응원단장 깜짝 복귀
- 가스배관 옆 화재 직접 호스 끌고 와 진압한 20대 여성들, 표창 받았다
- “뉴진스가 벗고 있다” 영어로 칠판에 쓴 영어학원장…아동학대 유죄 [세상&]
- 7만명 우르르 몰렸다…트럼프의 ‘골드카드’ 인기, 대체 뭐길래?
- “용기가 되길”…이 아이돌의 자기 생일 축하법
- BTS 뷔는 조성진, 차은우는 임윤찬…예술의전당 K-팝 성지 됐다
- “최대 70배” 여전한 투애니원 파워…뮤직카우, 5월 저작권료 상승률 TOP5 공개
- “K-팝 제왕 지드래곤”…일론 머스크의 GD 샤라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