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개막…문체부, 131개 출판사 지원

김나인 2025. 6. 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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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31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도서전 참가사 중 개별부스 참가사 80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42개사, 책마을 참가사 9개사 등 총 131개 출판사는작가 행사와 독자 체험행사 운영, 부스 운영 장비 대여,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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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전경.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131개 국내 출판사의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7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도서전'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도서전 참가사 중 개별부스 참가사 80개사, 연합부스 참가사 42개사, 책마을 참가사 9개사 등 총 131개 출판사는작가 행사와 독자 체험행사 운영, 부스 운영 장비 대여,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올해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문학 웹진 림의 '서윤빈 X 실리 랩:3차원 미디어 아트 체험: 작가와 미디어 아티스트가 협업한 게임 형식의 아트 체험프로그램', 인문산책의 '궁궐 풍경 그리기; 컬러링 북을 응용해 궁궐의 아름다운 풍경을 수채화로 그리는 프로그램', 딸세포의 '나는 딸이니까 니한테만 말하지: 박하람 저자 사인회' 등과 서울국제도서전 신간 발표 도서 '여름, 첫 책'에 선정된 '내 주머니는 맑고 강풍(핀드)'의 저자인 최진영 작가 사인회, '북토크' 프로그램 중 '아무튼, 인터뷰(제철소)' 은유 작가의 강연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영상·카드 뉴스, 웹 배너, 포스터, 팬 상품(굿즈) 제작 등 홍보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K-북 저작권마켓'에 참가한 해외 30개국 출판사와 에이전시 등 100개사의 도서전 참관을 지원해 국내 출판사와의 교류와 한국 출판물 홍보, 도서전에서의 추가 수출 상담을 유도할 예정이다.

임성환 문체부 미디어정책국장은 "K-북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서울국제도서전'을 포함해 출판산업이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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