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래퍼 텐타시온, 총기사고로 20세에 숨져…사망 7주기 [RE: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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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예 래퍼 텐타시온(XXXTentacion)이 사망 7주기를 맞이했다.
텐타시온은 지난 2018년 6월 18일 플로리다 주의 한 오토바이 가게를 둘러본 뒤 자신의 차로 이동하던 중 총에 맞아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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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미국 신예 래퍼 텐타시온(XXXTentacion)이 사망 7주기를 맞이했다.
텐타시온은 지난 2018년 6월 18일 플로리다 주의 한 오토바이 가게를 둘러본 뒤 자신의 차로 이동하던 중 총에 맞아 숨졌다. 향년 20세.
텐타시온 사망 당시 여창용 대중문화평론가는 "총상을 당한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 사고 당시 텐타시온의 차 안에 있던 고가의 명품 가방이 절도 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2017년 데뷔한 텐타시온은 가요계 입성 18개월 만에 '룩 앳 미'라는 히트곡을 내고 빌보드 핫 100 3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임신한 여자친구를 감금 및 폭행한 혐의로 형을 살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20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전설이 된 펜타시온은 미국 플로리다 출신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 특유의 염세적인 음악으로 힙합계에 큰 변화를 몰고 왔던 아티스트라는 평을 받는다.
비평가들은 펜타시온을 '장르의 경계를 파괴하고 혼합하는 실험적인 음악을 창조한다'고 평가했다. 학창 시절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독자적 활동으로 자신만의 음악관을 정립한 펜타시온은 메인스트림에서 인정받기도 했다. 관습에서 벗어난 구성과 창의적인 랩 스킬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펜타시온의 영향력은 사후 프로젝트 앨범이 발매되는 등의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짧은 활동 시간 동안 누적 130억스트리밍과 더불어 90억 회 이상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한 텐타시온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BET 힙합어워드, 빌보드 뮤직 어워드 등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다수 수상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XXXTENTACION'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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