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슈가, 21일 소집해제…빅히트 "변함없는 사랑 감사드린다"
김하영 기자 2025. 6. 18. 10:41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오는 21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슈가(SUGA)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 소집해제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팬 여러분께서는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슈가는를 향한 따뜻한 환영과 격려는 마음으로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이 슈가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에 늘 감사드린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오는 21일 공식적으로 소집해제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진과 제이홉을 시작으로 RM, 뷔, 지민, 정국이 차례로 제대했다. 슈가의 소집해제를 끝으로 전 멤버의 병역 의무 이행이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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