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김건희 ‘우울증’ 맞아. ‘특검 회피’? 특검 오히려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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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에 대해 특검을 회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라며 "평소에도 우울증 약을 먹었다"고 반박했다.
서 변호사는 17일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계속 우울증 약을 먹는 등 평소에도 안좋았다"면서 "특검은 6개월 가량으로 먼저 다른 사람을 조사한 뒤 중간쯤 가서 김 여사를 소환할 것 아니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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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d/20250618104011639cjev.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에 대해 특검을 회피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보수 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라며 “평소에도 우울증 약을 먹었다”고 반박했다.
서 변호사는 17일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김 여사가 계속 우울증 약을 먹는 등 평소에도 안좋았다”면서 “특검은 6개월 가량으로 먼저 다른 사람을 조사한 뒤 중간쯤 가서 김 여사를 소환할 것 아니냐”고 밝혔다.
이어 “김 여사가 일주일 정도 있다가 퇴원할 것”이라며 “그런데 특검을 피하려 입원했다? 이건 말도 안 된다”고 주장했다.
서 변호사에 따르면, 김 여사 측은 “차라리 특검이 잘됐다. 양평고속도로, 고양이 타워가 몇천만원짜리 등 진짜 말도 안되는 가짜 의혹들이 너무 많다”며 “이번 기회에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자”고 특검을 의혹 해명의 기회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서 변호사는 김 여사가 특검 수사에 대비해 변호인단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는 최지우 변호사 1명 뿐이지만 조만간 3~4명 더 보강해 당당히 맞설 계획으로 안다”며 “특검이 가짜 뉴스들이 하나하나 정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변호사는 또 ‘건진법사’ 전성배씨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전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가방 2개를 가방 3개와 신발 1개로 바꿨다는 주장에 대해 “배달 사고였다”고 일축했다.
서 변호사는 “물어봤더니 그냥 건진한테 돌려줬다고 하더라”며 “신발은 본 적도 없고 신은 적도 없고, 또 치수도 안맞는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샤넬 신발 행방에 대해서는 “건진법사가 다른 데 선물할 수도 있고, 하여튼 가져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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