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외신기자 소통 어려운 점, 대통령실에 전달해 개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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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대통령실과 상의해서 외신기자들이 대통령실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을 이해해주시고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대통령실과 소통해서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아직 홍보소통수석실을 포함해 새 정부 대통령실 인사와 실무 체제가 완비되지 않아 당분간 의견수렴이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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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서 "외신에 대해 소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대통령실과 상의해서 외신기자들이 대통령실에서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외신기자클럽) 회장단으로부터 새 정부의 대통령실과 외신(기자들이) 소통하는 데서 몇 가지 어려움과 그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결론부터 말하면 내란 직후에 국정을 인수해서 대한민국 국민들도 여러분 못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외신에 대해 우리가 전혀 소홀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점을 이해해주시고 신속하게 개선될 수 있도록 대통령실과 소통해서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어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6월4일 취임사할 때 취임사를 한글로 하면서 동시에 영어 번역본을 배포했다”며 “통상 한글 연설을 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영어 연설문을 배포하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같이 배포될 수 있도록 그렇게 말을 쓰고 준비하는 과정을 나도 함께 했다”고 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글로벌한 서비스를 해야 한다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정부 출범 초기에는 대통령실의 출입기자단 단체채팅방에 외신기자들이 포함되지 않아 외신기자들은 뒤늦게 공지를 받기도 했다. 아직 홍보소통수석실을 포함해 새 정부 대통령실 인사와 실무 체제가 완비되지 않아 당분간 의견수렴이 더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대통령실 외신대변인은 임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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