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00m 챔피언 vs NFL 리시버' 달리기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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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육상 100m 챔피언과 미국프로풋볼(NFL) 리시버가 펼칠 세기의 '달리기' 대결이 무산됐다.
외신은 18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100m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미국)와 마이애미 돌핀스 리시버 타이릭 힐의 대결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100m에서 9초784로 결승선을 통과, 9초789의 키셰인 톰프슨(자메이카)을 0.005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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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올림픽 육상 100m 챔피언과 미국프로풋볼(NFL) 리시버가 펼칠 세기의 '달리기' 대결이 무산됐다.
외신은 18일(한국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육상 100m 금메달리스트 노아 라일스(미국)와 마이애미 돌핀스 리시버 타이릭 힐의 대결이 무산됐다고 보도했다.
둘의 맞대결은 힐의 도발로 시작했다.
라일스는 현재 육상계에서 가장 빠른 스프린터다. 그는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100m에서 9초784로 결승선을 통과, 9초789의 키셰인 톰프슨(자메이카)을 0.005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에 NFL에서 빠른 발을 자랑하는 힐이 "라이스를 큰 격차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40야드(36.6m)를 4.29초에 주파하는 힐은 최근 100m 경기에서 10초15를 기록하기도 했다.

라일스는 지난 2월 실내육상대회 60m에서 우승한 뒤 '타이릭은 나를 절대 이길 수 없다'고 쓴 종이를 들고 세리머니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세기의 대결은 이번 주말 뉴욕의 타임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끝내 성사되지 않았다.
라일스는 "힐과 레이스를 치르기에는 개인 사정과 함께 몇 가지 복합한 문제가 있었다"고 언급했을 뿐 취소 배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피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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