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광주FC 후원 모금… 2일만에 17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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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맴버이자 광주FC 홍보대사인 가수 조빈이 팀을 위한 후원금 모금에 앞장섰다.
지난 16일 '광주를 위한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원금 모금 소식을 전했다.
광주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조빈은 홈, 원정경기를 따라다니거나 직접 응원가를 만드는 등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모금주인 광주를 위한 사람들은 "많은 관심 속 135분의 마음이 모여 17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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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광주를 위한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후원금 모금 소식을 전했다. 홍보대사로 나선 조빈은 "광주는 여러 가지 상황만 잘 받쳐준다면 리그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큰 결과를 낼 것이라 생각한다"며 "모금된 금액은 투명하게 잘 모아서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을 확보하는 데 사용할 수 있도록 구단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의 열혈 팬으로 알려진 조빈은 홈, 원정경기를 따라다니거나 직접 응원가를 만드는 등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해당 후원계좌는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지난 17일 밤 9시30분 기준 1700만원이 모였다. 모금주인 광주를 위한 사람들은 "많은 관심 속 135분의 마음이 모여 1700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사와 법무사를 통해 사단 법인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며 "2~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2024-25시즌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에 오르며 화제는 성과를 올렸다. 시민 구단 광주의 돌풍은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광주는 재정 건전화 규정 위반으로 논란이 됐고 지난 12일 끝내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벌위원회는 광주에 제재금 1000만원과 선수 영입 금지 1년 징계를 내렸다. 단 선수 영입 금지의 경우 징계 결정 확정일로부터 3년간 집행이 유예됐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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