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건축 허가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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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초의 복합쇼핑몰로 주목받아온 '더현대광주'의 마지막 관문인 건축허가가 통과됐다.
복합쇼핑몰과 인근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하루 교통량이 최대 29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분석, 더현대광주 법인에 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조건으로 제시하며 건축 허가를 승인했다.
북구는 건축 허가에 따른 조건으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이용객들의 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 주차장 이용을 허용토록 하고 개발행위 준공 후 사후 교통 모니터링이 이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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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최초의 복합쇼핑몰로 주목받아온 ‘더현대광주’의 마지막 관문인 건축허가가 통과됐다. 교통문제 개선이라는 조건이 붙었지만 이르면 다음달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광주 북구는 옛 전남·일신방직 터에 들어서는 더현대광주의 건축 허가를 조건부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더현대 광주는 부지면적 3만2364㎡(높이 59.19m·길이 214m·폭 111m)에 연면적 27만3895㎡(지하 6층·지상 8층) 규모의 쇼핑·문화·여가 시설 등을 갖춘 대형 복합쇼핑몰로, 더현대 서울의 1.5배 크기다.
북구는 더현대광주 입점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TF를 구성하고 3차례에 걸쳐 건축물 및 기반 시설 설치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했다.
복합쇼핑몰과 인근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하루 교통량이 최대 29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분석, 더현대광주 법인에 교통개선대책 마련을 조건으로 제시하며 건축 허가를 승인했다.
북구는 건축 허가에 따른 조건으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이용객들의 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 주차장 이용을 허용토록 하고 개발행위 준공 후 사후 교통 모니터링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공사기간 임시주차장 확충 등 교통개선대책 마련과 광주천 친수공간 조성사업 및 자전거도로·보행로 개선사업과 연계한 사업 계획 수립 등을 허가조건으로 제시했다.
더현대광주 법인은 지난해 2월 광주시에 지구단위계획을 제안한 후 교통영향평가, 소방 성능 위주 설계 사전검토, 경관·건축 심의를 거쳤고 옛 전남·일신방직 건축물 해체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부지의 철거는 완료됐으며, 공공시설과 주택 등이 들어서는 나머지 부지는 해체 작업 중이다.
더현대광주 법인은 2027년 개점을 목표로 빠른 시일내에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4천300여세대 주상복합아파트 ‘챔피언스시티’에 대한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광주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더현대광주 복합쇼핑몰 건축허가를 최종 승인했다”며 “교통혼잡, 소상공인 생존권,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등 복합적인 사안을 함께 고려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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