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침해사고 악용한 피싱 시도 확인"⋯이용자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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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유심 해킹, 악성 앱 감염 등과 같은 문구를 포함해 가족이나 정부 기관, SK텔레콤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시도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며 "금융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이용자에 당부했다.
SK텔레콤은 18일 뉴스룸을 통해 "사이버 침해사고를 악용한 피싱 및 스미싱 시도가 일부 확인되고 있다"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스팸·스미싱 대응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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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은 "유심 해킹, 악성 앱 감염 등과 같은 문구를 포함해 가족이나 정부 기관, SK텔레콤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시도가 일부 발생하고 있다"며 "금융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이용자에 당부했다.
![SK텔레콤 사옥. [사진=SKT]](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inews24/20250618103010784lfvu.jpg)
SK텔레콤은 18일 뉴스룸을 통해 "사이버 침해사고를 악용한 피싱 및 스미싱 시도가 일부 확인되고 있다"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스팸·스미싱 대응 안내 공지를 게재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피싱범들은 주로 전화나 문자를 통해 "SK텔레콤 해킹 피해 여부를 점검해 주겠다"는 식으로 접근하거나, 가족을 사칭해 유심을 교체해야 한다며 원격 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고 있다.
SK텔레콤 고객정보 침해사고를 범죄에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원격 제어 앱을 설치하거나 문자메시지에 첨부된 출처 불명확 링크에 접속할 경우 이용자 정보 탈취, 이에 기반한 금융 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다.
SK텔레콤이 발송하는 공식 안내 문자는 △교체 예약 완료 문자 △교체 위한 매장 방문 안내 문자 △유심 확보 지연 안내 문자 등 3종이다. SK텔레콤은 "어떤 경우에도 원격 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해 SK텔레콤이 보내는 모든 공식 문자의 발신 번호는 '114'"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 공식 문자를 확인하는 또 한 가지 방법은 공식 인증 마크다. 문자 내용 하단에 SK텔레콤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발신 번호가 114이고, 공식 인증 마크도 있다면 SK텔레콤이 보낸 공식 문자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다만 공식 인증 마크는 RCS(차세대 문자 전송 서비스) 지원되는 안드로이드폰으로 한정된다.
![공식 인증 마크 문자 예시 이미지. [사진=SKT]](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inews24/20250618103012063yrhq.jpg)
한편, SK텔레콤은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회선 개통 및 문자, 전화, 인터넷 등 서비스별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응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문자 스팸 필터링을 비롯한 음성 스팸 및 보이스 피싱 번호 차단, 불법·유해 사이트 접속 차단 등이 대표적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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