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PGA 챔피언십 상금 1천200만달러…여자골프 최다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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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1천200만달러(약 165억원)로 늘었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18일(한국시간) "올해 여자 PGA 챔피언십에선 156명의 선수가 총상금 1천200만달러를 놓고 경쟁한다"면서 "여자 골프 사상 최다 금액 타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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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트로피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02416695yhxb.jpg)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의 총상금이 1천200만달러(약 165억원)로 늘었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18일(한국시간) "올해 여자 PGA 챔피언십에선 156명의 선수가 총상금 1천200만달러를 놓고 경쟁한다"면서 "여자 골프 사상 최다 금액 타이"라고 발표했다.
올해 여자 PGA 챔피언십은 19일부터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에서 열린다.
여자 PGA 챔피언십 총상금은 지난해 1천40만달러에서 160만 달러가 증액됐다.
여자 골프 대회로는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US여자오픈이 지난해부터 총상금이 1천2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여기에 여자 PGA 챔피언십도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올해 우승 상금으로는 180만달러가 책정됐다.
지난해 여자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양희영은 156만달러를 받은 바 있다.
우승 상금은 총상금의 20%를 지급하는 US여자오픈보다는 여자 PGA 챔피언십이 적다. 올해 US여자오픈 우승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는 240만달러를 가져갔다.
한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가장 많은 총상금 2천500만달러가 걸려 있다. 현재까지 열린 메이저 대회 중에선 올해 US오픈이 2천150만달러로 총상금이 가장 많았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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