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간척지 만든 김제 민중의 삶 '갯들 아리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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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와 한국예총 김제시지회는 창작극 '갯들 아리랑'을 제작, 김제향교에서 10차례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갯들 아리랑은 드넓은 김제 광활 갯벌을 개간해 평야를 만든 농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제강점기인 1920∼30년대 바다를 메워 조성된 김제 광활 평야(32㎢)는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10배를 웃돌아 서해안 지도를 바꿨다.
이 작품은 전북도 공모에 선정돼 만들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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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들 아리랑 [김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yonhap/20250618102408945jwnm.jpg)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와 한국예총 김제시지회는 창작극 '갯들 아리랑'을 제작, 김제향교에서 10차례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갯들 아리랑은 드넓은 김제 광활 갯벌을 개간해 평야를 만든 농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제강점기인 1920∼30년대 바다를 메워 조성된 김제 광활 평야(32㎢)는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2.9㎢)의 10배를 웃돌아 서해안 지도를 바꿨다.
이 작품은 전북도 공모에 선정돼 만들었으며,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8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무대에 올리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정성주 시장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극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완성도를 높여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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