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의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응원 챌린지

장영은 2025. 6. 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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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울주군보건소 주관으로 '반구천의 암각화 캐릭터 잡기' 워크온 챌린지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울주군보건소 대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 등록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챌린지를 통해 반구천 암각화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쉽게 걸으며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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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스마트폰 걷기 앱 활용 행사…포인트 적립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반구천의 암각화의 반구천 문화재청이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를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현재 국보로 지정된 '울주 천전리 각석(刻石·글자나 무늬를 새긴 돌)'과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를 포함하는 유산이다. 사진은 반구천 전경. 2024.1.31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울주군보건소 주관으로 '반구천의 암각화 캐릭터 잡기' 워크온 챌린지를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7월 20일까지 진행하는 챌린지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이다.

'반구천의 암각화 캐릭터 잡기' 워크온 챌린지 [울주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반구천의 암각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응원하고 주민이 건강한 일상을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앱을 통해 걷는 거리를 기록하고, 고래와 호랑이, 멧돼지 등 국보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그림으로 만든 캐릭터를 수집한 만큼 포인트를 얻는다.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추첨을 거쳐 혜택을 준다.

특히 선사시대 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이 울주의 자연 속을 걸으며 유산에 대해 배우고, 실제 유적지를 방문하면 추가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 '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 선정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이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모습. 2023.7.13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울주군보건소 대표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에 참여 등록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챌린지를 통해 반구천 암각화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쉽게 걸으며 건강을 지키는 다양한 챌린지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박물관 실감영상 '반구천의 암각화' [울산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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