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십리'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7월 9일 개장…40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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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처럼 곱고 긴 백사장으로 유명한 전북자치도 군산시 선유도해수욕장이 다음달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해수욕장은 8월 17일까지 40일간 개장한다.
올해 해수욕장에는 비치파라솔 100조, 구명조끼 700벌이 비치되며, 실내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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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유리알처럼 곱고 긴 백사장으로 유명한 전북자치도 군산시 선유도해수욕장이 다음달 9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 해수욕장은 8월 17일까지 40일간 개장한다.
'신선이 놀던 섬'으로 알려진 선유도는 고군산군도 내 위치한 섬으로, 사방이 섬으로 둘러싸여 파도가 잔잔하고 어자원이 풍부해 일찍부터 해수욕과 낚시 명소로 이름을 알려왔다.
올해 해수욕장에는 비치파라솔 100조, 구명조끼 700벌이 비치되며, 실내 샤워장 등 편의시설도 무료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도 대폭 강화됐다. 미끄럼틀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며, 광장 그늘막(3곳), 음악분수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최근 관광 트렌드로 떠오른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해풍과 모래, 해조류 등을 활용해 요가·모래찜질·해변 명상 등 다양한 체험형 치유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단순 체험을 넘어 '쉼과 회복' 중심의 체류형 관광지로 선유도를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맞춤형 해양복지 서비스로 기대를 모은다.
개장 동안에는 관계 기관(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과 협력해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수상 안전요원도 배치해 피서객 안전을 확보한다.
별도의 개장식은 생략되며 체험 콘텐츠 중심의 실속형 운영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해수욕장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유도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여름 명소이자 해양치유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6일에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관련 14개 부서가 참여하는 사전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환경 정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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