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檢, 이제와 ‘김건희 파일’ 확보···뒷북수사 정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18일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녹음파일을 확보했다고 밝힌데 대해 "의도된 부실수사이자 속보이는 뒷북수사 정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4년간 못 찾아서 무혐의 처분했던 사건을 재수사 한 달 만에 조작 정황을 찾았다니 삼척동자가 배꼽 잡을 일"이라며 "국민들은 지금 김건희보다 검찰에 더 분노하고 있다"고 남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18일 검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관련 녹음파일을 확보했다고 밝힌데 대해 “의도된 부실수사이자 속보이는 뒷북수사 정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4년간 못 찾아서 무혐의 처분했던 사건을 재수사 한 달 만에 조작 정황을 찾았다니 삼척동자가 배꼽 잡을 일”이라며 “국민들은 지금 김건희보다 검찰에 더 분노하고 있다”고 남겼다.
박 전 의원은 “이거야말로 지난 3년 검찰독재정권이 권력에 빌붙는 정치검찰을 앞세워 온 국민을 얼마나 무시하고 농락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일”이라며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주가조작이든 ODA 예산이든 간에 김건희-윤석열 부부는 자신들을 위해 국민 돈 갖고 장난친 자들이자 공적 권력을 사적으로 남용하고 나라를 사리사욕의 대상으로 전락시킨 범죄혐의자들”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캄보디아 ODA 관련 통일교-건진법사-김건희가 연결된 수상한 예산증액, 김건희 캄보디아 방문 후 3~4달 뒤에 이뤄진 도이치파이낸셜의 캄보디아 여신금융기관 인수결정도 아울러 김건희 특검에서 철저하리만치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훈 기자 sesang22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직장 상사가 속옷만 입고 내 침대에…' 침착하게 '변태' 퇴치한 20대 日여성
- '정신 나간 거 아니야?'…잘한다 했더니 진짜 잘하는 성심당, 이번엔 빙수라는데
-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 나도 혹시?”…엉덩이에 힘 안 들어가면 ‘엉덩이 기억상실증’
- 이혼 후 '생활고' 토로했던 정가은, 택시기사로 새 출발 '면접 붙었어요'
- 통닭 값 내건 ‘점당 100원’ 고스톱, 무죄? 유죄?…항소심의 판단은
- '소름 돋아'…추락 에어인디아 생존자 앉은 '그 자리', 과거에도 사람 살렸다는데
- '야근, 여자가 남자보다 더 치명적'…27만명 노동자 연구 결과
- '성인화보 찍는다더니'…모델 8명 성폭행·강제추행한 제작사 대표들 결국
- '여행 갔다온다던 친구, 머리숱 풍성해졌네?'…300만원 '탈모투어'로 뜬 '이곳'
- “영화 007, 현실 됐다”…英 대외정보기관 MI6, 116년 만에 첫 여성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