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수두·볼거리 예방 접종 및 손 씻기 실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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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환자 발생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위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수두와 볼거리는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으로 특히 아동과 학생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질 수 있다"라며 "개인위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하고, 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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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확인 필수…증상 발현 즉시 의료기관 방문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최근 관내에서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환자 발생 사례가 잇따름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위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8일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시흥시에서는 올해 수두·볼거리가 172건 발생했다.
2급 감염병인 수두와 볼거리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주로 영·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서 발생률이 높아 유치원·어린이집·학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 쉽게 확산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수칙으로는 △비누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의심 증상 시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또한, 발열·발진·침샘 부기 등의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즉시 방문해서 진료받아야 하며, 전염 가능성이 있는 기간에는 등원·등교 등 단체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수두와 볼거리는 국가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수두 백신은 생후 12~15개월에 1회 접종하며, 볼거리는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으로 생후 12~15개월과 만 4~6세에 2회 접종을 권장한다.
예방 접종 여부를 모르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빠진 접종이 있다면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수두와 볼거리는 전염력이 높은 감염병으로 특히 아동과 학생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질 수 있다"라며 "개인위생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하고, 증상 발생 시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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