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정수, 몸무게 105kg 충격 근황 “숨쉬기도 힘들어”

서형우 기자 2025. 6. 18. 10: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JUVIS’



개그맨 윤정수가 체중 증가로 인한 건강 문제와 일상 속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18일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JUVIS’에는 ‘개그맨 윤정수, 105kg 체중 때문에 장가 못 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한창 활동하던 시절보다 체중이 부쩍 늘어난 윤정수의 근황이 담겼다.

이날 영상에서 윤정수는 민소매 셔츠와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헝클어진 머리에 무심한 표정, 한 손엔 반쯤 먹다 남은 나초 과자를 들고 책상에 기대앉았다. “혼자 산 지 35년 차 개그맨 윤정수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현재 체중이 105kg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자다 일어나서도 먹고, 자주 먹는 것 같다”며 “밥보다 살이 덜 찔 것 같아 나초를 자주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영상 속 그는 “밥보단 나은 것 같아서”라며 나초 봉지를 꼭 끌어안고 있었다.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JUVIS’ 캡처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JUVIS’ 캡처



살을 빼기 위해 다양한 노력도 했다. 윤정수는 “과거 다이어트 주사를 맞았을 땐 효과가 있었지만, 곧바로 요요가 왔다”며 “한 번 살을 뺐다가 다시 찌면 무조건 그 이상으로 찌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지방 흡입도 해봤지만, 배가 딱딱하게 굳어 장기를 눌러 숨 쉬기조차 힘든 때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정수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1990~2000년대 초반까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MBC ‘일밤’ 전성기 시절, 이경규·김용만·박수홍 등과 호흡을 맞추며 이른바 ‘사이드킥 1인자’로 불렸고, 유재석·강호동 이전 세대의 예능을 지탱한 주요 인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