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김민석, 진실한 채무라면 계약서 아닌 이체 내역 제출해야” [정치시그널]
윤승옥 2025. 6. 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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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낸 김경율 회계사는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채무와 관련해 "진실한 채무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계약서가 아닌 계좌이체 내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회계사는 오늘(18일) 오전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김민석 후보자의 계약서가 허술한 것은 차치하고, 그가 11명으로부터 1억4000만원을 받았다는 걸 입증하기 위해서는 돈이 통장으로 들어왔다는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금으로 받으면 안되나'라는 앵커의 질문에 "인정 안 된다. 현금으로 받았다고 하면 무슨 말을 못하겠는가"라고 답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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