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BBC 떴다! 손흥민, '일단' 토트넘 잔류 예상 "8월 한국 투어까지는 남는다"

박윤서 기자 2025. 6. 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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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일단 한국 투어까지는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과 토트넘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계약 기간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손흥민은 다음 시즌 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나 아시아 투어까지는 팀에서 나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이 팀에 없는 경우 투어 주최측과 문제가 생길 위험도 있다. 한국 투어는 토트넘에 수익성이 좋은 이벤트이고 손흥민은 토트넘 방문의 상업적 매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투어 기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은 이미 합의되었으며 토트넘은 그 계획을 이행하기로 약속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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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일단 한국 투어까지는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17일(한국시간) "손흥민과 토트넘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계약 기간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손흥민은 다음 시즌 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나 아시아 투어까지는 팀에서 나가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이 팀에 없는 경우 투어 주최측과 문제가 생길 위험도 있다. 한국 투어는 토트넘에 수익성이 좋은 이벤트이고 손흥민은 토트넘 방문의 상업적 매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투어 기간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은 이미 합의되었으며 토트넘은 그 계획을 이행하기로 약속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에 손흥민이 없다면 한국 축구 팬들이 토트넘을 보기 위해 경기장까지 찾아올 확률은 줄어들 것이다.

최근 손흥민을 둘러싼 여러 이적설에도 손흥민이 당장 남는다는 이야기다. 적어도 8월 초까지는 이적은 없다.

영국 '풋볼 런던'은 16일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잠재적인 새로운 선수 영입과 비롯하여 기존 선수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과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손흥민의 앞으로의 상황이 어떻게 벌어질지는 불분명하다"라며 프랭크 감독이 곧 손흥민의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적어도 두 달 뒤까지는 손흥민 잔류가 '사실상' 확정됐다.

페네르바체 이적설도 있었지만 일단 잔류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15일 "손흥민은 이제 토트넘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손흥민은 그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제안을 받았다. 페네르바체는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매우 매력적인 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공식적인 것은 없지만 모든 정황은 손흥민과 페네르바체 간의 합의가 임박했음을 시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튀르키예 소식에 능한 야지즈 사분코글루 기자도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을 만났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과 매우 긴밀한 관게를 맺고 있으며 페네르바체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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