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김건희 고의 입원? 우울증 맞아…특검 오히려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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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서울아산병원 입원에 대해 '특검을 피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비판하자,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사정에 밝은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다.
이어 "특검은 6개월이지 않냐. 다른 사람 먼저 조사하고 중간쯤 가야 김 여사 소환한다"며 "(김 여사는) 병실에 일주일 정도 있다가 퇴원할 텐데, 피하기 위한 거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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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03.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00113080pguu.jpg)
[서울=뉴시스]하다임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의 서울아산병원 입원에 대해 '특검을 피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비판하자, 윤석열 전 대통령 측 사정에 밝은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가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다.
서 변호사는 17일 오후 YTN라디오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서 "김 여사가 계속 우울증 약을 먹는 등 평소에도 안 좋았다"며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서 고의 입원했다? 이건 터무니없는 이야기인 게, 소환하려면 몇 달이 걸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특검은 6개월이지 않냐. 다른 사람 먼저 조사하고 중간쯤 가야 김 여사 소환한다"며 "(김 여사는) 병실에 일주일 정도 있다가 퇴원할 텐데, 피하기 위한 거다? 이건 말도 안 되는 가짜 뉴스"라고 강조했다.
서 변호사는 "김 여사 측근에게 들어봤더니 '이번 특검 잘 됐다'고 그런다"며 "양평 고속도로를 비롯해 말도 안 되는 가짜 의혹들이 너무 많으니까, 오히려 '이번 기회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가자', '오히려 변명도 되고 잘 됐다' 이렇게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진행자가 "그런데 왜 계속 거부권을 행사했냐"고 묻자, 서 변호사는 "그건 대통령이 한 것"이라며 "의혹 13~14개 중 건진, 통일교 정도만 사건 거리가 될까 말까 하고 나머지는 터무니없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그런데 이것도 물어봤더니 배달 사고"라며 "그냥 건진한테 돌려줬고, 신발은 본 적도 신은 적도 없다고 한다. 치수도 안 맞고"라고 했다. 그러면서 "건진 법사가 다른 데 선물할 수도 있고, 다시 가져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김 여사에게) 변호인이 1명밖에 없는데, 조만간 한 3~4명 더 보강할 것"이라며 "당당하게 수사에 맞설 거고 명태균 게이트 같은 거는 신경도 안 쓰고 있다. 그때는 사인이기 때문에 법리적으로 범죄가 성립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오히려 쓸데없는 말도 안 되는 의혹들 있지 않냐. 고양이 타워가 몇천 어쩌고저쩌고 별의별 게 많은데, 그런 가짜뉴스들이 하나하나 정리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da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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