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 女직장인 "친구 0명…앱으로 만난 男은 잠만 자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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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 5년 차에도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는 36세 여성 직장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조이(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엔 친구가 0명이 고민이라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서장훈은 "없는 친구를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게 문제다. 친구를 찾는다고 하면서 그 사람과 엉뚱한 행동을 하다가 끝난 거 아니냐. 동성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런 마음이면 사기당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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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캡처)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wsis/20250618100035752azti.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서울살이 5년 차에도 친구가 없어서 외롭다는 36세 여성 직장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조이(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엔 친구가 0명이 고민이라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친구도 없이 혼자서 서울에서 5년째 살고 있다는 그녀는 "친구 0명을 탈출하고 싶어 나왔다"고 했다. "남자친구도 없고 그냥 친구도 없다"는 것이다.
2년 전부터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했다는 외뢰인은 "이 마음을 누군가에게 토로하고 싶었는데, 전화할 곳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러면 안되겠단 생각에 소셜링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사람을 만나보고자 했고 실제 만났다. "만났던 사람 중에 사적으로 만난 분이 있는데 호감이 생겨 몇 번 만났다. 몇 번 만나는 게 와서 잠자고 가고 잠자고 갔다"고 씁쓸해했다.
MC 서장훈이 "보자마자 잤다고? 너 뭘 찾는 거니?"라고 황당해 하자 의뢰인은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사람이 괜찮아 보여 관계 정립을 위해 호감 의사를 밝혔다"고 답했다.
상대방은 하지만 자긴 결혼할 사람이 아니면 사귈 생각이 없다고 반응하며 "너는 나이도 많고 가진 것도 없지 않냐. 내가 널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되물었다.
서장훈은 "없는 친구를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게 문제다. 친구를 찾는다고 하면서 그 사람과 엉뚱한 행동을 하다가 끝난 거 아니냐. 동성에게도 마찬가지다. 이런 마음이면 사기당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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