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민선 지방자치 시행 30주년 기념 포럼' 24일 개최

김인유 2025. 6. 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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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민선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광명극장에서 제6회 자치분권 아리랑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치분권 아리랑은 시민이 1995년 처음으로 광명시장을 직접 선출한 이후 30년간의 지방자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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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민선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 광명극장에서 제6회 자치분권 아리랑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자치분권 아리랑은 시민이 1995년 처음으로 광명시장을 직접 선출한 이후 30년간의 지방자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1부에서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소순창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정준희 한양대학교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가 주제 발표자로 나서 지방자치의 제도적 진화, 정책 성과, 시민 참여 확대 중요성 등에 대해 발표한다.

2부에서는 '시민참여는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정준희 한양대학교 정보사회미디어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지방자치 전문가, 시민 활동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 참여가 도시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미디어월로 감상하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사진전'이 열리고, 가수 박기영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 폼(form.naver.com/response/4CxNValwXOoLUF2gDqIJXA)을 통해 사전 신청한 후 행사 당일 광명극장을 방문하면 포럼에 참여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이재명 정부가 내세운 '국민주권정부'라는 명칭이 의미하듯, 국가를 이끄는 동력은 국민의 뜻과 참여로부터 나온다"며 "이에 발맞춰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제6회 자치분권 아리랑 포럼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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