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위한 경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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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경제교육이 진행된다.
강원도는 오는 9월 19일까지 춘천 어울림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강원 장애인 디딤돌 경제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강원도 출자·출연기관인 강원인재원과 강원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춘천·원주·강릉 등 도내 14개 시군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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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이성현 기자
강원도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경제교육이 진행된다.
강원도는 오는 9월 19일까지 춘천 어울림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강원 장애인 디딤돌 경제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육은 강원도 출자·출연기관인 강원인재원과 강원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며 춘천·원주·강릉 등 도내 14개 시군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강원도경제진흥원 소속 부문별 경제전문가 13명이 강사로 나서며 이론교육 3일, 체험교육 1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발달장애인들은 이론 교육에서 화폐 구분하기, 마트 놀이를 통한 지출 체험, 합리적 소비와 저축 개념의 이해를 배우고 인근 전통시장에서 실제 장보기 체험을 하게 된다. 생활 밀착형 금융 역량을 실습 중심으로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도내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단체는 30곳으로 총 405명의 장애인이 소속돼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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