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74세’ 임성훈, 연세대 응원단장 깜짝 복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임성훈(74)이 모교인 연세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임성훈이 지난 8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연세대 창립 140주년, 연고전 100주년 기념 '연세여 사랑한다!'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됐다.
임성훈은 연세대 사학과 출신으로 재학 중이던 1974년에 응원단장을 맡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청춘테이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ned/20250618095623965iych.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방송인 임성훈(74)이 모교인 연세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른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임성훈이 지난 8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연세대 창립 140주년, 연고전 100주년 기념 ‘연세여 사랑한다!’ 무대에 오른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성훈이 손을 흔들면서 후배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박수 소리에 맞춰 각종 응원단의 동작을 보여주며 환호를 받기도 했다.
임성훈은 연세대 사학과 출신으로 재학 중이던 1974년에 응원단장을 맡은 바 있다. 74세인 그는 51년 만에 다시 모교의 무대에 오른 것. 임성훈의 응원 포즈를 본 후배들은 우렁찬 응원법 떼창으로 화답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의 주인공이다’, ‘의지와 건강 모두 대단하다’, ‘74세 맞냐?’, ‘신입생인가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50년생인 임성훈은 1970년 가수로 데뷔했고 1974년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98년부터 방송인 박소현과 함꼐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진행을 맡아 26년간 이끌어왔으나 지난해 하차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스배관 옆 화재 직접 호스 끌고 와 진압한 20대 여성들, 표창 받았다
- “뉴진스가 벗고 있다” 영어로 칠판에 쓴 영어학원장…아동학대 유죄 [세상&]
- 7만명 우르르 몰렸다…트럼프의 ‘골드카드’ 인기, 대체 뭐길래?
- “용기가 되길”…이 아이돌의 자기 생일 축하법
- BTS 뷔는 조성진, 차은우는 임윤찬…예술의전당 K-팝 성지 됐다
- “최대 70배” 여전한 투애니원 파워…뮤직카우, 5월 저작권료 상승률 TOP5 공개
- “K-팝 제왕 지드래곤”…일론 머스크의 GD 샤라웃
- ‘뿐이고’ 부른 가수 박구윤 서대문구 홍보대사 됐다
- 블랙핑크 로제, 美 빌보드 ‘핫100’ K-팝 최장 기록 입성
- 류승룡·임수정 ‘믿보’ 배우 총출동…미생 윤태호 作 ‘파인’ 내달 16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