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김건희, 오히려 특검 잘 됐다 해…고의 입원설은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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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의혹들을 수사할 특검을 오히려 반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보수성향 정치평론가 서정욱 변호사는 17일 YTN 라디오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에서 "김 여사 측근에게 들어봤더니 (김 여사가) 이번 특검이 잘 됐다고 그러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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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몇 달 걸리는데 일주일 정도 있다 퇴원”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의혹들을 수사할 특검을 오히려 반기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 여사는 16일 평소 앓던 지병을 이유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에도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병세가 위중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병명은 과호흡과 우울증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김건희 특검’ 출범을 앞두고 향후 수사에 협조하지 않기 위한 김 여사의 포석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서 변호사는 “(김 여사가) 평소에도 계속 우울증약을 먹었고 안 좋았다. 원래부터 몸이 안 좋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여사가)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서 고의 입원한 것 아니냐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라며 “(김 여사를) 소환하려면 몇 달이 걸린다. 특검 기간이 6개월이고 다른 사람 먼저 조사하고 중간쯤 가야 김 여사를 소환하는데 (김 여사는) 병실에 한 일주일 정도 있다 퇴원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 왜 (특검) 거부권을 계속 행사했나’라는 박원석 전 의원의 질문에 서 변호사는 “현직에 있을 때 대통령이 한 것”이라고 답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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