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고찰 삼척 천은사에서 21일 숲속 음악회

유형재 2025. 6. 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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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21일 지역 문화유산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인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백두대간 절경 속에 위치한 천은사의 고즈넉한 경내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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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조장혁, 임지훈 등 출연…색다른 감동 선사
천은사의 탑돌이 [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1일 지역 문화유산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인 '전통 산사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백두대간 절경 속에 위치한 천은사의 고즈넉한 경내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감동과 문화 향유의 기회뿐 아니라 휴식을 선사할 문화예술 행사로 마련된다.

음악회에는 조관우, 조장혁, 임지훈, 박강수 등 대중에게 익숙한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약 250명이 관람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후 5시 30분부터 죽서루 주차장 공연장인 천은사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전통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척시 미로면 내미로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월정사의 말사인 천은사는 738년 창건됐으며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가 '제왕운기'를 저술한 곳으로 유명하다.

숲속 음악회 홍보물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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