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듀랜트 트레이드 위해 퍼들, 퀴클리, 배럿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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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현역 최고 득점원 트레이드에 관심이 크다.
『Arizona Sports』의 존 감바도로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가 케빈 듀랜트 트레이드를 위해 복수의 선수와 지명권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야콥 퍼들(센터, 216cm, 111kg), 이마뉴얼 퀴클리(가드, 188cm, 86kg), R.J. 배럿(포워드-가드, 198cm, 97kg), 2025 1라운드 9순위 지명권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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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랩터스가 현역 최고 득점원 트레이드에 관심이 크다.
『Arizona Sports』의 존 감바도로 기자에 따르면, 토론토가 케빈 듀랜트 트레이드를 위해 복수의 선수와 지명권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야콥 퍼들(센터, 216cm, 111kg), 이마뉴얼 퀴클리(가드, 188cm, 86kg), R.J. 배럿(포워드-가드, 198cm, 97kg), 2025 1라운드 9순위 지명권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선수를 두루 포함한 데다 이번에 활용할 수 있는 로터리픽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피닉스가 만족하지 않는 모양새다. 토론토가 건네는 1라운드 티켓에는 관심이 있으나, 선수를 받을 시 향후 재정 부담이 커지기 때문. 셋 다 계약규모가 만만치 않기 때문. 퀴클리(4년 1억 3,000만 달러), 배럿(2년 약 5,800만 달러), 퍼들(2년 3,900만 달러; 선수옵션 포함)까지 잔여계약 규모가 상당하다.
반면, 듀랜트는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만기계약을 토대로 재정 절감과 함께 지명권이나 유망주 확보를 바라는 피닉스로서는 해당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게 당연하다. 토론토와 협상을 통해 접점을 찾았다고 하더라도 퀴클리나 배럿을 재차 트레이드하는 게 어려울 수 있어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듀랜트가 토론토행을 바랄지도 의문이다. 미국이 아닌 데다 당장 우승 도전을 노리기에 아쉬울 수 있다. 토론토에는 스카티 반스와 브랜든 잉그램이 포진해 있다. 그러나 듀랜트가 들어설 시 역할이나 위치가 다소 중첩되는 측면이 없지 않다. 반스가 여러 포지션을 오갈 수 있으나, 전반적인 구성에서 겹칠 여지가 많다고 봐야 한다.
현 시점에서 듀랜트가 국경을 넘을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짐작된다. 당초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휴스턴 로케츠가 듀랜트의 차기 행선지로 주목을 받았으나, 샌안토니오가 적극적이지 않으면서 토론토가 흥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정황상 피닉스가 토론토와 거래할 확률은 상당히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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