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중동정세 긴박에 1달러=145엔대 전반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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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환율은 18일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충돌로 중동정세가 한층 긴박해지면서 주요통화에 대한 달러 매수가 선행, 1달러=145엔대 전반으로 하락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45.38~145.40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85엔 떨어졌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2분 시점에는 0.76엔, 0.52% 내려간 1달러=145.29~145.30엔으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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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엔화 환율은 18일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충돌로 중동정세가 한층 긴박해지면서 주요통화에 대한 달러 매수가 선행, 1달러=145엔대 전반으로 하락 시작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환율은 이날 오전 8시30분 시점에 1달러=145.38~145.40엔으로 전일 오후 5시 대비 0.85엔 떨어졌다.
일본은행이 추가 금리인상에 신중한 자세를 보이는 것도 엔 환율을 끌어내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SNS를 통해 이란에 무조건 항복하라고 촉구하면서 미국의 군사개입 가능성을 시사, 달러 매수를 부추겼다.
일본은행은 전날까지 개최한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5% 정도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경제와 물가 정세의 개선에 맞춰 기준금리를 올리겠다"면서 "무역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극히 높다"고 지적, 미국 고관세 정책 영향을 지켜보기 위해 금리인상을 서두르지 않을 방침을 내비쳤다.
엔화 환율은 오전 9시32분 시점에는 0.76엔, 0.52% 내려간 1달러=145.29~145.30엔으로 거래됐다.
호주 시드니 외환시장에서 18일 엔화 환율은 해외시장 흐름을 이어받아 전일에 비해 0.50엔 밀린 1달러=145.20~145.30엔으로 출발했다.
앞서 17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은 엔화는 3거래일째 속락, 16일 대비 0.45엔 떨어진 1달러=145.20~145.30엔으로 폐장했다.
중동정세가 악화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를 의식해 유동성 높은 달러를 사고 엔을 파는 거래가 활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무조건 항복을 요구하면서 미국이 군사개입에 나설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5월 미국 소매매출이 시장 예상을 밑돌고 장기금리가 하락한 건 일부 엔 매수로 이어졌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18일 엔화는 유로에 대해 오르고 있다. 오전 9시30분 시점에 1유로=166.95~166.96엔으로 전일보다 0.09엔, 0.05% 상승했다.
달러에 대해서 유로는 하락하고 있다. 오전 9시30분 시점에 1유로=1.1487~1.1489달러로 전일에 비해 0.0070달러, 0.60%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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