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 최다' 송파, 65세 이상 200명 대상 안전교육

이비슬 기자 2025. 6. 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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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교육에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소속 전문 강사가 고령자의 운전 특징,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운행법, 교통환경 변화 등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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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송파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송파구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7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교육에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 소속 전문 강사가 고령자의 운전 특징, 고령자 교통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운행법, 교통환경 변화 등에 관해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송파구의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지난해 기준 7만 3321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송파구는 70세 이상 구민이 면허를 반납하면 20만 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반납률은 4.34%를 기록했다.

이에 고령 운전자들을 제한하기보다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고령 운전자의 안전은 곧 사회 전체의 안전과 연결되는 문제"라며 "초고령사회에 맞춰 누구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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