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미사일 공격… 시민들 방공호로 대피

임한별 기자 2025. 6. 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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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 등 여러 지역에 약 10기 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이스라엘 텔아비브 등 지역에 약 10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로 인해 이스라엘 중부지역에 공습 사이렌이 울렸고 현재까지 중상자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이란의 공격 직후 공습경보를 발령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방공호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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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이스라엘에 추가 미사일을 발사했다. 사진은 지난 17일(현지시각) 이란이 이스라엘 텔아비브 지역에 미사일 발사해 이스라엘 국민들이 방공호에 대피한 모습. /사진=로이터
이란이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 등 여러 지역에 약 10기 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란은 이날 이스라엘 텔아비브 등 지역에 약 10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로 인해 이스라엘 중부지역에 공습 사이렌이 울렸고 현재까지 중상자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등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20여대가 파손됐다.

이스라엘방위군(IDF)은 이란의 공격 직후 공습경보를 발령하며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방공호로 대피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이란의 공격이 종료됨에 따라 공습경보를 해제했다.

임한별 기자 hanbui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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