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 클럽 월드컵 첫 경기서 리버플레이트에 1-3 완패

최대영 2025. 6. 18.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J리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명문 리버플레이트에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우라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리버플레이트에 1-3으로 졌다.

우라와는 오는 26일 멕시코의 몬테레이와, 리버플레이트는 같은 날 이탈리아의 인터밀란과 각각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J리그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2025 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명문 리버플레이트에 무기력한 패배를 당했다.

우라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리버플레이트에 1-3으로 졌다. 경기 시작 12분 만에 실점하며 흐름을 내준 우라와는 전반전과 후반 초반 연달아 실점하며 일찌감치 무너졌다.

첫 골은 리버플레이트의 파쿤도 콜리디오가 마르코스 아쿠냐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받아 헤더로 마무리하며 기록됐다. 이어 후반 3분에는 세바스티안 드리우시가 수비 실수를 틈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우라와 수비수 마리우스 회브로텐의 백패스가 애매하게 흐른 것을 드리우시가 가로채 바로 골로 연결했다.
우라와는 후반 13분, 마쓰오 유스케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그러나 후반 28분, 아쿠냐의 코너킥을 막시밀리아노 메자가 머리로 마무리하며 리버플레이트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 대회는 새롭게 개편된 클럽 월드컵의 첫 번째 무대로, 우라와는 2022년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했다. 반면 리버플레이트는 남미축구연맹(CONMEBOL) 클럽 랭킹 1위 자격으로 이번 무대에 합류했다.

우라와는 오는 26일 멕시코의 몬테레이와, 리버플레이트는 같은 날 이탈리아의 인터밀란과 각각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사진 = AP,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