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민생지원금 모든 국민에게 보편 지원..자영업 채무 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회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민생회복 지원금과 소비쿠폰 사업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정책위의장은 오늘(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회복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 쿠폰사업이 반영돼 있다"며 "당은 모든 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이 보편 지원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해 왔는데 정부도 이런 입장을 그대로 받아 보편지원으로 설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8/JMBC/20250618092623810ezyu.jpg)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당정협의회에서 이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민생회복 지원금과 소비쿠폰 사업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정책위의장은 오늘(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이번 추경안에는 민생회복지원금과 민생회복 소비 쿠폰사업이 반영돼 있다"며 "당은 모든 국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이 보편 지원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해 왔는데 정부도 이런 입장을 그대로 받아 보편지원으로 설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 규모가 35조 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제기해왔는데, 1·2차 추경을 합하면 그 규모에 근접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과거 정부는 세수결손 책임을 회피하고자 세입경정이라는 절차를 밟지 않고 정부의 예산과 기금을 빼돌리거나 예산집행을 불용해 세수 결손에 대응했는데 이번 정부는 세수 문제를 인정하고 세입경정을 결정해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진 정책위의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늘어난 자영업자 채무에 대한 채무 조정 예산도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코로나 시기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채무 부담이 대단히 크기 때문에 채무에 대한 적극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채무조정 위한 예산도 크게 편성돼있다"며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코로나 시기 보다 어렵고, 내란 사태로 폐업 줄을 잇고 있다는데 정부도 공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제 소상공인 91% "일상회복지원금, 위기 극복에 도움"
- 8월 주민투표?...'전주·완주' 통합 논의 재가동
- 학교 안에 죽은 토끼와 썩은 거위 알이.. '자연 방치'가 학교 방침
- 전주 어린이집 교사가 원아 폭행 신고.. 경찰 수사 착수
- 45인승 관광버스 중앙분리대 충돌.. 5명 경상
- "도로 무너지고 나무 쓰러지고".. 짧은 소강 뒤 또 '비'
- 전주시, 장마철 앞두고 빗물받이 등 배수 시설 점검
- [인구, 정해진 미래인가①] 인구 변화로 본 전북의 과거와 현재는?
- '통합 찬반 여론조사 먼저 하고 주민 투표로.. 강제력은 '없어'
- 긍정 평가가 82%?.. "교육청 홍보 수단 전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