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청년예술인 전시·공연 2025 더 임팩트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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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서 '2025 더 임팩트'에 참여하는 청년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전시·공연이 연말까지 연달아 펼쳐진다.
18일 송파구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더 임팩트'는 송파구가 주관하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무대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더 임팩트에서는 시각예술 분야 9명의 청년작가와 공연예술 분야 28인(팀) 청년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한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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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서 ‘2025 더 임팩트’에 참여하는 청년예술인들의 다채로운 전시·공연이 연말까지 연달아 펼쳐진다.
18일 송파구에 따르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더 임팩트’는 송파구가 주관하는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무대를 지원하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더 임팩트에서는 시각예술 분야 9명의 청년작가와 공연예술 분야 28인(팀) 청년예술인들이 직접 기획한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
시각예술 전시는 ‘문화실험공간 호수’(사진)에서 연이어 펼쳐진다. 현재 이민규, 김나연 작가가 참여하는 ‘시선 담은 展’이 전시 중이다. 사진과 입체 조형 작품들을 통해 청년들만의 색다른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내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청년작가의 다양한 전시가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예술 분야는 이달부터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청년예술인의 단독공연이 잇따라 이어진다. 오는 21일 밴드 크랙베리의 ‘CRACK THE SPEAKER’, 26일 금관앙상블 모멘트엠 ‘Brass moments with MOMENTM’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올해 더 임팩트는 클래식, 국악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하는 팀이 참여해 총 28팀의 청년예술인들이 장르의 경계를 넘어서는 창의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더 임팩트는 창의성과 실력을 갖춘 청년예술인들이 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무대와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청년예술가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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