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글로벌, FC바르셀로나 투어 유치 성공…15년 만에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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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올 여름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중견건설사 남해종합건설(회장 김응서)의 계열사인 남해글로벌(대표 김형석)은 18일 FC바르셀로나의 아시아 투어 국내 유치 과정에서 공동 개최 파트너로 참여하며 한국에서의 두 차례 프리시즌 매치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FC바르셀로나는 올여름 한국에서 두 차례 프리시즌 매치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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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FC서울, 8월 4일 대구FC와 경기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올 여름 15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중견건설사 남해종합건설(회장 김응서)의 계열사인 남해글로벌(대표 김형석)은 18일 FC바르셀로나의 아시아 투어 국내 유치 과정에서 공동 개최 파트너로 참여하며 한국에서의 두 차례 프리시즌 매치를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FC바르셀로나는 야말, 레반도프스키 등 세계적 스타들이 속해있으며,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국왕컵), 스페인 수퍼컵을 모두 석권하며 마이너 트레블(국내대회 3관왕)을 달성한 명문 구단이다.
FC바르셀로나가 한국 땅을 밟는 건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이다. 남해글로벌은 유치 과정에서 한국 축구 발전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서울과 대구 경기 공동 개최 파트너사로서 힘을 보탰다.
FC바르셀로나는 올여름 한국에서 두 차례 프리시즌 매치를 소화한다. 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8월 4일 오후 8시에는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각각 맞붙는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주요 선수의 출전이 확정됐다는 점이다. 이번 두 차례 프리시즌 매치에선 주요 선수들의 출전이 계약에 명기돼, 국내 축구팬들이 갖고 있는 ‘노쇼’ 우려도 불식시키며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서울 경기는 FC 바르셀로나 초청사 디드라이브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공동 주최한다. 제너시스BBQ는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경기에 한해 공동 주최사 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자체 이벤트인 ‘골든티켓 페스타’를 통해 총 3만 명의 고객에게 현장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중계권도 확정됐다. TV 조선이 지상파 생중계를, 디즈니+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중계를 각각 담당한다.
티켓은 오는 23일부터 NOL티켓(인터파크)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FC서울과 대구FC 팬들을 대상으로 한 선판매도 진행된다.
방한 일정과 각종 행사 등 구체적인 정보는 FC 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투어 에디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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