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후덥지근한 더위 계속…주 후반 중·남부 장마 시작
2025. 6. 18. 09:21
여름 더위가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날은 갈수록 더워질 텐데요.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1도, 내일은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통풍이 잘되는 시원한 옷차림 해주셔야겠고요.
온열질환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한편, 오전까지 강원 지역과 해안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요.
이슬비도 내릴 수 있겠습니다.
다만,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안개가 걷히겠습니다.
낮부턴 맑은 하늘 드러날 텐데요.
전국의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덩달아 오존 농도도 짙어지겠습니다.
볕이 강한 오후 시간대 실내에 잠시 머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 시각 현재 기온도 살펴보겠습니다.
서울 22.8도, 대전 23.2도를 보이고 있고요.
한낮에 서울과 대전 31도, 대구는 33도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
주 후반엔 내륙 지역도 장마철에 접어들 텐데요.
내일 밤부터 중부와 전북에 비가 내리겠고요.
금요일엔 호우 경보가 내려질 정도로 전국에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내리는 비의 양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80㎜ 이상, 그 밖의 지역도 적게는 10에서, 많게는 60㎜가 예상됩니다.
중부 지방의 비는 주말이면 그치겠고요.
남부는 다음 주초까지 길게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조민주 기상캐스터)
#기상 #안개 #초여름 #호우 #날씨예보 #장마 #정체전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시간노동' 사업장 49곳서 야간·휴일수당 등 36억 체불
- 넘어진 여성 부축해 줬더니 "너희 때문에 사고"…"앞으로 누가 돕겠나" 중국 발칵
- 이 대통령, 동계올림픽 선수단에 "한계 넘는 도전, 뜨거운 감동"
- 따릉이 개인정보 '462만 건' 유출…10대 2명 송치
- 경찰 "BTS 암표 판매 차단…재판매는 사기"
- 내일 영남 최대 10㎝ 눈…산불 진화 도움될 듯
- 단양 산불 6시간 만 주불 진화…80대 입산자 실화
- 함양 산불 진화율 69%…진화 장비 추가 투입
- 닻줄 내리다 끊겨 참변…조업하던 30대 외국인 선원 머리 맞아
- '시범경기 출격' 이정후, 안타 신고…송성문 삼진·김혜성 결장